2024-10-29

독거중년혼술 - 20241028

어제 같은 메뉴, 손발이 저리다


 

2024-10-22

2024-10-18

2024-10-15

2024-10-14

2024-10-11

독거중년집밥 - 20241011 저녁

된장찌개 끓여봄, 우렁이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41011 점심

 육개장 간단히


독거중년혼술 - 20241010

안주가 남았으니 어쩔 수 없이 한잔


 

2024-10-10

독거중년혼술 - 20241009

안주가 생겼으니 어쩔 수 없이 한잔


 

2024-10-05

독거중년혼술 - 20241005

본가에서 받은 엄니표 동태전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41005 저녁

다시 혼밥, 남은 생일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