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7-30

독거중년혼술 - 20240729

만두, 기분이 끌끌해서 안 먹을 수가 없군


 

2024-07-29

독거중년혼술 - 20240728

햄 좀 구워봄, 이번주는 참아보..


 

2024-07-25

독거중년혼술 - 20240724

햄 구워봄, 역시 역시 또 한병


 

2024-07-24

독거중년혼술 - 20240723

베이컨 팽이버섯 말이, 역시 또 한병


 

2024-07-22

2024-07-21

독거중년혼술 - 20240721

어묵탕, 금욜까지 쉬어보자 라고 하지만 또 마시겠지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40721 저녁

햄 동그랑땡 구워봄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40721 점심

핫도그 2개


 

2024-07-13

2024-07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