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-04-29

독거중년혼술 - 20230429

돌아온 주말 삼겹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9 저녁

메추리알 새송이 버섯 조려봄, 지원 받은 파김치

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9 점심

간만에 가족과 간단히


 

독거중년혼술 - 20230428

돌아온 주말 수육


 

2023-04-28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8 저녁

콩나물국, 갈치 4조각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8 점심

후라이 후라이 백반


 

독거중년혼술 - 20230427

오늘도 만두, 이번주 금주는 글러 먹은듯


 

2023-04-27

2023-04-26

독거중년혼술 - 20230426

참기는 개뿔, 결국 한병 까는구나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6 저녁

미니돈까스, 진미채는 마요네즈, 콩나물국은 파를 많이 넣어야 좋네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6 점심

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냉동갈치 구워봄


 

독거중년혼술 - 20230425

두부김치, 내일은 참아보자


 

2023-04-25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5 저녁

남은 된장에 떡국, 괜찮음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5 점심

된장찌개인지 국인지 하는 것, 고기 없으면 국인가?


 

독거중년혼술 - 20230424

하루를 참을 수가 없구나, 계란찜


 

2023-04-24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4 저녁

반찬하기가 귀찮아 콩나물 오동통면


 

독거중년혼술 - 20230423

못참고 만두, 금욜까지 참아봅세


 

2023-04-21

2023-04-20

독거중년집밥 - 20230420 저녁

칼만두국 지단 대신 후라이 납작하게


 

독거중년혼술 - 20230419

안주인가 반찬인가


 

2023-04-19

2023-04-18

독거중년집밥 - 20230418 저녁

썰기 실패한 김밥, 계란은 따로, 맛은 있음


 

독거중년집밥 - 20230418 점심

라면사리에 스낵면 스프


 

2023-04-12